<사용성 개선만으로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없다.> 아티클 후기
2024. 1. 10. 17:00

요약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단순히 화면을 개선하고,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사업의 브랜딩, 사업이 지니는 가치, 그에 맞게 설계 되어야 하는 프로덕트의 가치 등을 고려하여 서비스와 기능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요즘 uiux 디자이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다 해서 서비스의 사용성을 개선했다며 보이는 결과물은 이탈이 적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배치하고, 버튼이 버튼처럼 보이게 디자인해다는 식의 디자인 원칙뿐인 설명들이다. 중요한 것은 ‘디자인 원칙’에 그치는 게 아니라 본인만의 ‘프로덕트 원칙’이 있어 그 기준에 따라 디자인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용성에 대한 고민에 그치는 것이 아닌 (1)프로덕트의 역할과 가치, 정의에 대해 질문하고 (2)사용자와의 관계맺음을 정리하고 (3)어떤 가치를 어떻게 전달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좋았던 점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UIUX 디자이너의 차이점을 서론으로, 사용자 중심만 생각하는 디자이너들의 문제점을 본론, 해결방법을 결론으로 작성하는 글의 구조가 탄탄하게 느껴졌으며 이해가 쉬웠다.

 

배우거나 응용할 수 있는 점

  1. 사용성을 개선하는 것은 좋지만 단계를 줄인다고 좋은 개선이 아니다. 프로덕트의 가치를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것이 좋은 개선이다.
  2.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 ‘사용자 중심’에 그치지 않고 ‘프로덕트 중심의’ 디자인 근거를 드러내면 좋다. (포로덕트가 가져야 하는 목적, 가치에 맞는 디자인을 했다.)
  3. 앱/웹 등 프로덕트 성격 정의, 속성 정의하고 그에 따라 디자인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해당 브랜딩을 어떻게 녹여야 하는지,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가 어떤 가치에 소구하는지 등 이러한 원칙들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는 자신만의 프로덕트 디자인 원칙을 만들기.

원본 타이클 : https://brunch.co.kr/@goodgdg/191

 

사용성 개선만으로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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