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분석] 인스타그램 검색 '추천 탭'새로운 기능 분석
2024. 1. 15. 23:13

🍎서비스명 및 소개

인스타그램
: 스위트홈을 보고 이시영에 대해 검색하다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기능을 발견하여 리뷰하고자 한다. 검색에 인물을 각각 4명 검색했더니 다른 화면이 출력됨을 확인했다. 이시영, 아리아나 그란데의 경우 추천 계정 + 추천 게시물이 출력된다. 차은우의 경우 추천 게시물이 출력되며 쯔양은 추천 계정만 출력이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각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캡처 이미지

인스타그램_검색_인물 검색_추천 탭
인스타그램_검색_추천 탭_게시물(키워드 '이시영')




🍎좋았던 점

[추천 계정 + 추천 게시물]

  • 검색 화면에서 해당 계정을 클릭하지 않아도 ‘스크롤’이라는 행동 하나로 많은 정보를 탐색하기 쉬워졌다. 이로써 더 많은 정보에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인물의 경우 유명인 한정이긴 하나, 내가 찾고자 하는 인물 관련 추천 계정이 3개만 출력되어 불필요한 계정을 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간결함을 느껴 좋았다. [추천 계정]
  • 인물을 검색했을 때 계정들이 추천되어 '인물 검색'이라는 입력값과 '인물 추천'이라는 출력값이 일치하여 좋았다.

[추천 게시물]

  • 이미지와 영상이 인스타그램의 상징이듯 더 이상 인물이나 텍스트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검색의 결과도 이미지 & 영상을 출력해 주는 결과가 흥미로웠다. 숏폼의 대세로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습관이 형성된 현대인들에게 맞춘 새로운 결과값이 아닐까? 그런 이유에서 기획되었으리라 생각되어 좋았다.

[추천 계정]

  • 검색 인풋에서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5개의 추천 계정이 나오고, 그 이후 '검색' 버튼을 클릭하였을 때 인피니트 스크롤로 계정을 추천해 준다. '우선 네가 검색한 키워드에서 네가 팔로우한 계정 혹은 찾고자 하는 계정 5개를 보여줄게' > 검색하기 > '원하는 정보가 없었니?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지!'라는 의도로 기획한 것으로 추측된다. 5개에서 무한대로 개수를 확대하여 단계별로 유저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꽤나 유쾌하고 친절하다고 느껴 좋았다.

 

🍎아쉬웠던 점

[추천 계정 + 추천 게시물]

  • 하단 게시물에 광고성 게시물, 관련도가 낮은 게시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각적 피로도를 높인다. 또한 무분별한 정보 제공으로 올바른 콘텐츠 선별하는 힘을 더 잃게끔 만든다고 생각하여 아쉬웠다.
  • 파란 딱지가 달린 유명인 위주로 새로운 기능인 추천 게시물이 출력되다 보니 유명인에 대한 거짓 정보도 제공되는 위험성이 있다.

[추천 게시물]

  • 계정을 찾고자 했던 목적과 달리 유명인이 태그 되거나 유명인이 올린 게시물이 추천되어 목적성을 잃게 되어 과연 검색기능에 알맞은 출력값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런 부분에서 아쉬웠다.

🍎설계의도 추론

[추천 계정 + 추천 게시물]

  • 이전에는 인물을 검색하면 추천 계정만 출력되었다. 그 이후 추천 게시물의 형태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으며 최근 해당 인물이 태그 된 게시물, 해당 인물이 올린 이미지 및 영상처럼 추천되는 정보가 다양해졌다. 아마도 한 화면에서 검색하고 탐색하는 행동을 통해 앱 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추측한다. 
  • '검색'에 대개 계정을 검색하기 마련이라 이전에는 검색하면 추천 계정을 보여줬지만, '추천' '계정' '오디오' 등 탭의 목적이 많아지면서 추천 탭에 계정을 출력하면 계정 탭에서도 같은 정보가 출력된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런 이유로 계정의 3개로 그리고 해당 키워드 관련 게시물을 출력함으로써 추천 탭과 계정 탭 각각의 성격을 정의 내리려고 한 것이 아닐까 예상한다. 같은 정보 값을 출력하는 것만큼 아까운 기획은 없지 않을까? 
  • 추천의 기준도 분명 랜덤 추천이 아닌 알고리즘에 의한 추천 혹은 검색어 관련 인기 게시물 추천 등 조건이 있을 텐데 조건까지 파악하진 못했다. ㅜㅜ..